서울 집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단호합니다. 지금 시행 중인 대출 규제는 '맛보기'에 불과하고, 더 강력한 규제 카드가 줄줄이 남아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대표되는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 vs 투기과열지구, 무엇이 다른가정부는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일정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합니다. 대표적인 두 종류가 바로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입니다. 현재 이중 규제를 받고 있는 곳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입니다.단순히 이름만 보면 투기과열지구가 더 강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기 다른 규제들이 적용됩니다. 조정대상지역은 세금 중심의 규제가 많고, 투기과열지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분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