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또다시 MSCI 선진국지수(DM) 관찰대상국(WL) 입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는 MSCI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연례시장 분류 검토 결과’를 통해 확인됐으며, 한국은 계속해서 신흥국(EM) 지수에 머물게 됐습니다. MSCI 선진국지수 진입, 여전히 먼 길MSCI 선진국 지수는 글로벌 자금 유입에 있어 결정적 기준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관찰대상국에 1년 이상 올라야 선진국 지수 편입 자격이 주어지며, 편입이 실제로 이뤄지면 추종 자금의 유입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한국은 2008년 관찰대상국 등재 이후 2014년 탈락했고, 이후 매년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공매도는 개선…외환·접근성 문제는 여전이번 평가에서 한국은 MSCI가 설정한 18개 항목 중 공매도 접근성 항목이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