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거세지자, 아시아 국가들이 새로운 무역 파트너를 찾아 외교적 방향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우방국조차 예외 없이 상호 관세 서한을 받으며, 동아시아와 동남아 주요 국가들이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외교·통상 다변화에 나서는 양상입니다. 한국, CPTPP 가입 가능성 주목…특사 외교 본격화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호주와 독일에 특사를 파견해 무역·안보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다양한 국가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특히 일본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한국이 가입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일본과의 갈등, 농업 개방 부담 등으로 CPTPP 가입에 소극적이었지만, 미국과의 긴장 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