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국 증시는 다시금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선 “지금 사도 괜찮은가?”라는 의문이 따라붙습니다. 현재의 상승장이 과연 ‘우려의 벽을 타고 오르는 전형적 강세장’일 뿐인지, 아니면 거품의 전조일지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강세론자들이 말하는 4가지 근거첫째는 ‘TACO 트레이드’입니다. 이는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자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고율 관세를 예고하더라도 실제로는 각국과 협상을 통해 조정할 것이란 시장의 믿음을 뜻합니다.둘째는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입니다. 관세와 경기 둔화를 고려한 금리 인하 전환이 예상되며,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셋째는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