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를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들까지 기업을 세워 비트코인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들이 지목한 시장의 변화와 정책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매수 전용 기업, 본업 버리고 암호화폐로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끄는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입니다. 이 회사는 최근 30억 달러(약 4조 1천억 원)를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에 나설 계획입니다. 가상자산 투자 인플루언서 앤서니 폼플리아노도 7억 5천만 달러를 모아 'ProCapBTC'라는 비트코인 매수 전용 기업을 설립할 예정입니다.이미 본업을 버리고 비트코인 매입으로 대박을 낸 사례도 존재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