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계대출이 5대 시중은행 기준으로만 6조7536억 원 증가하며, 1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대출 수요가 급증했고, 증시 기대감으로 신용대출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고강도 규제 시행 직전까지 몰린 수요가 반영되며 8~9월까지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담대 600조 돌파 임박, 신용대출도 4년 만의 최대 증가2025년 6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54.8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6.75조 원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5.76조 원 늘어나며 600조 원 돌파를 목전에 두었고, 신용대출은 1.08조 원 증가해 2021년 7월 이후 최대폭을 보였습니다.수도권 집값 상승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