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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예금·대출 금리 동반 하락…주담대만 반등 [2025.07.31]

dRich 2025. 7. 3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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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금융기관 가중 평균 금리’에 따르면 은행권 예금과 대출 금리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만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예금·대출 금리 동반 하락…주담대만 반등
지난달 예금·대출 금리 동반 하락…주담대만 반등

 

예금·대출 금리 일제히 하락

6월 기준 은행권의 신규 가계대출 평균 금리는 연 4.21%로 전월 대비 0.05%p 하락했습니다.

  • 개인 신용대출: -0.18%p
  • 대기업대출: -0.15%p
  • 중소기업대출: -0.06%p
  • 저축성 예금도 0.10%p 하락하며 전반적인 금리 인하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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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만 소폭 상승…지표 금리 영향

반면, 주담대 금리는 3.87% → 3.93%로 0.06%p 상승했습니다. 이는 5개월 연속 하락세 이후 첫 반등입니다. 한국은행은 “지표 금리(은행채 2·5년물)가 상승한 데 따른 영향”이라며, 6월 말 발표된 ‘6·27 대출 규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당분간 큰 상승 가능성은 낮아

한은에 따르면, 7월(1~28일) 기준 지표 금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며, 은행권에서도 가산금리 인상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 않아 주담대 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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