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라 불리는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의 대표격인 매그니피센트 7(M7)에서 디지털 자산 관련 종목으로 투자의 무게추를 옮기고 있습니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대신 서클,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최근 순매수 상위권에 등장한 것이 그 신호입니다.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서클'…USDC의 주체지난 4~10일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서학개미의 순매수 1위 종목은 '서클 인터넷', 순매수 금액은 약 526억원에 달했습니다. 이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로, 최근 미국의 규제 정비와 함께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자산 기업 중 하나입니다.2위는 코인베이스 글로벌(약 466억원), 5위는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약 231억원)로 역시 디지털 자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