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암호화폐가 최고가를 경신하고 거래가 폭증하면서,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거래량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지니어스법’ 통과에 따른 정책 기대감이 더해지며 시장 유동성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테더 하루 거래량, 100조원 돌파…전월 대비 111% 급등7월 들어 테더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764억 달러(약 106조 원)로, 올 들어 월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대비 111%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17일에는 하루 거래량이 1535억 달러까지 치솟았고, 이후 4거래일 연속 1400억 달러대를 유지하며 강한 거래세를 나타냈습니다.2위 스테이블코인 써클(USDC)의 거래..